[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7일 지난달 인천공항의 여객 수송과 화물 수송이 소폭 감소했지만 역기저 효과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한다며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70 전일대비 500 등락률 -6.35% 거래량 332,189 전일가 7,8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의 목표가를 각각 10만5000원, 1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이어갔다.


김승철 애널리스트는 “중국과 동남아 노선은 증가세를 지속했지만 일본 노선은 연평도 사태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4.8% 감소했다”며 “국제 여객 수요가 감소세로 추세 전환했다기 보다는 역기저 효과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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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부문도 기저효과로 인한 부담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미주노선에서 전년대비 8.8%, 구주노선에서 6.8% 감소하며 역기저 효과가 뚜렷이 나타났다”며 “지난해 상반기 화물이 워낙 좋았던 탓에 전년대비 감소세는 당분간 지속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기 때문에 오히려 저점 매수에 나설 시점이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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