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패션]

[사진제공=LG패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올 봄에는 2가지 이상의 강렬한 컬러가 조합돼 마치 사탕이나 레고블록을 연상케 하는 패션이 인기를 끌 것으로 분석됐다.


4일 삼성패션디자인연구소에 따르면 올 시즌에는 핫 핑크, 애플 그린, 오렌지, 울트라 바이올렛 등 강렬한 컬러들이 서로 충돌하듯 톡톡 튀는 옷차림이 유행할 전망이다.

우선 디자인은 좀 더 간소화되면서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팝 아트 효과를 낸 제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분석됐다.


또 과거보다 컬러의 색감이 화려해지거나, 가볍고 세련된 느낌의 밝은 컬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1:47 기준 구호의 임수현 디자인 실장은 "이번 시즌은 '컬러와 컬러'의 조합이 눈에 띈다"면서 "실루엣은 보다 깔끔하고 슬림한 것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티하거나 매니시한 디자인보다는 여성스럽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점도 올봄 패션의 특징이다.

AD

LF LF close 증권정보 093050 KOSPI 현재가 25,0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99% 거래량 15,385 전일가 25,300 2026.05.15 11:47 기준 관련기사 LF 바버, 스타필드 안성에 전국 최대 규모 매장 입점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오늘의신상] 닥스골프, '플리츠' 적용 신제품 출시…기능·소재 차별화 시도 의 인기 여성복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도 시즌 트렌드를 최대한 살려 캔디컬러를 달콤한 느낌으로 녹여낸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천연색상들을 겹겹이 수놓은 프린트물의 스커트, 원피스, 점프수트 등의 제품을 출시한 게 특징.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정혜빈 디자인 실장은 "올 봄에는 휴양지에서나 즐길 수 있을 법한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의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제품들이 거리를 수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