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민단체 한강 수질 개선 나서
서울시, 연말까지 수질보전활동에 3억2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맑은 한강물을 위해 시민단체가 나선다.
서울시는 4일 16개 시민단체와 함께 한강과 중랑천, 탄천 등 지천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6개 시민단체는 서울시가 지난 1월 말까지 참여신청을 받아 시의원·전문가·내부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단체들은 4개의 지정공모사업으로 ▲잠실상수원 수질오염행위 감시 및 정화활동 ▲중랑천·홍제천 수질 모니터링과 하천 가꾸기 ▲빗물 가두고 머금기 시설 만들기를 한다. 맑고 깨끗한 한강 및 지천 가꾸기, 한강수중정화사업 및 홍보감시활동도 한다.
총 사업비는 3억2000만원이며 서울시는 사업내용에 따라 2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3월 8일부터 이틀동안 선정단체들과 사업추진약정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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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단체 다음 16개와 같다.
(사)한국그린피아연맹
(사)한국환경청소년연맹 서울지부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미래환경센터
특전사환경전우회서울특별시지부
성동 녹색자전거 봉사단
환경문화연대
한강사랑시민연대
생활환경지킴이
해병대 특수수색대 전우회 환경봉사단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마포지회
환경을 사랑하는 중랑천사람들
(사)한국녹색상품구매네트워크
건설교통연대
SOKN생태보전연구소
대자연 (국제대학생 환경 운동연합회)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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