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교량 조명등 24개 중 12개는 끄기로
에너지 절약 위해..연간 2억원 절감 기대


야경 관광지로 이번 경관조명 소등에 포함되지 않은 한강대교.

야경 관광지로 이번 경관조명 소등에 포함되지 않은 한강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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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는 15일부터 한강교량에 설치된 경관조명등 24개 가운데 12개 교량의 경관조명등만 불을 밝힌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이번 조치는 지난 2008년 초고유가 에너지 대책의 일환으로 실행된 바 있으며 당시 한강교량 경관조명 24개는 모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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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코스 및 유람선 관광코스 등 서울의 야경을 알릴 수 있는 12개 교량의 경관조명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교량은 ▲올림픽대교 ▲청담대교 ▲영동대교 ▲성수대교 ▲동호대교 ▲한남대교 ▲반포대교 ▲한강대교 ▲원효대교 ▲당산철교 ▲성산대교 ▲가양대교 등이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월간 전력량이 약 4000(KWH/일) 절감되고 2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기대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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