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이 일부 계열사에서 운영하던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compliance)팀을 전 계열사로 확대한다.


삼성 관계자는 3일 "전 계열사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있어 담합·특허침해 등 논란에 노출돼 있다"면서 "올해 모든 계열사에서 준법경영팀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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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준법경영팀은 삼성생명 등 모든 금융계열사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8% 거래량 9,541,100 전일가 219,000 2026.04.22 11:1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등 일부 비금융계열사에서 운영되고 있다.


앞서 삼성은 지난해 말 미래전략실에 준법경영실을 신설한 바 있으며, 그룹이 구심점 역할을 하는 동시에 계열사 자체적으로 준법경영팀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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