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조원을 포함해 최대 1000여명을 태울 수 있는 최영함은 벵가지를 시작으로 트리폴리와 시르테, 미스라타에 차례로 입항해 교민 철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재 리비아에 남아 있는 우리 교민과 근로자는 총 388명으로 집계됐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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