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제네바모터쇼에 차세대 픽업모델 첫선
세계 최초 공개..내년 초부터 연간 3만5000대 판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가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3세대 픽업 컨셉카인 SUT1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일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4,070 전일대비 10 등락률 -0.25% 거래량 1,286,937 전일가 4,08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 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 체결 KG그룹,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품는다 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서 쌍용차는 코란도C 자동변속기 추가 라인업과 유럽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3세대 픽업, 친환경 디젤엔진 등 파워트레인 친환경 기술을 선보였다.
235㎡의 전시장에 컨셉카인 SUT1 1대와 코란도C 2대, 렉스턴 2.0 1대 등 차량 4대를 포함해 디젤엔진 3종(FF 2.0ℓ 그린, FF 2.2ℓ 터보차저, FR 2.0ℓ) 및 가솔린 엔진 1종(FF 2.0 터보차저) 등 총 4종의 환경 친화적인 엔진을 전시했다.
‘SUT1’는 SUV와 픽업 트럭의 장점을 고루 갖춘 컨셉트카로, 액티언 스포츠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SUT1 컨셉트카는 레저 활동 및 화물 운송, 도심 주행 등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트렌디 스타일 차종으로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하는 FR 2.0 액티브 디젤 엔진을 적용해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개선했다.
내년 초부터 판매할 예정인 SUT1은 대한민국 유일의 SUT로써 한국 및 유럽 등 수출시장에 연 3만5000대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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