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기기 전문기업 케이맥, 반도체시장 노크
2월 정기이사회서 승인, 반도체웨이퍼에 바르는 물질초박막 두께 검사장비 선보여
$pos="C";$title="분석기기 전문 업체인 케이맥이 반도체시장에 진출한다. 사진은 MEIS-K100(MEIS: Medium Energy Ion Scatteri";$txt="분석기기전문회사인 케이맥이 반도체시장에 뛰어든다. 사진은 MEIS-K100(MEIS: Medium Energy Ion Scatteri.";$size="550,403,0";$no="201102251412077030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분석기기전문회사로 대전 대덕특구에 있는 케이맥㈜이 반도체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힌다.
반도체시장은 올들어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대기업의 중소기업 동반성장선언으로 시장분위기가 한층 살아나고 있다.
또 스마트폰시장 확대 등 반도체 활용영역이 크지면서 장기적으로 시장이 크게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케이맥은 오랜 시간 쌓아온 물성분석 노하우로 평판디스플레이(FPD)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바이오/의료진단기기시장으로의 성공적 진입으로 검증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박막두께측정기, 3D Vision장비 등의 검사장비를 개발하며 반도체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케이맥이 준비한 반도체용검사장비는 반도체웨이퍼에 바르는 물질의 초박막두께를 재는 Spectral Ellipsometer(SE) 등을 포함한 10여종이다.
이 제품들은 지난 1월 열린 국내 최대 반도체산업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에서 참관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250여건의 제품상담과 100여건에 이르는 구매 상담이 이뤄지기도 했다.
케이맥 관계자는 “FPD시장에서 검사장비전문회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상황이고 오랜 기간 쌓아온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여러 욕구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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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교류로 현업에서 필요한 여러 반도체검사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체 검사장비시장은 FPD, 바이오/의료진단시장과 함께 케이맥의 주력사업으로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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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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