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형최우수상, 블랙록 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블랙록 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은 세계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자산운용의 '블랙록 월드광업주 증권모투자신탁(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다. 국내 등록된 원자재 섹터 펀드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이 펀드는 글로벌 원자재 강세에 따라 수익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펀드의 성과는 지난해는 물론 출시일 이후부터 꾸준히 유지되는 중이다. 지난 21일 기준으로 1년 누적 수익률은 31.69%고 2년 누적 수익률은 126.27%에 달한다. 벤치마크(HSBC Global Mining Index 90%+Call×10%)를 50% 가까이 앞서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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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대상인 모 펀드는 총순자산의 70% 이상을 기초금속과 산업광물 관련 금속회사의 주식에 투자해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시장상황에 따라 금이나 다른 귀금속 관련 기업의 주식에도 투자한다. 1월말 기준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귀금속 관련 주식 비중이 22.88%를 차지하고 있고 구리, 철광석 등을 비롯한 종합광물 관련 주식은 73.38%를 보유하고 있다. 근래와 같은 원자재 강세 국면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블랙록자산운용은 "올해 원자재 공급 차질 심화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끌 것"이라며 "또한 광업주의 재무개선과 높은 현금흐름, M&A 등이 광업주의 주가를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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