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 ML 유망주 68위…"주전 꿰찰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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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LA 에인절스 포수 유망주 최현이 메이저리그 유망주 68위에 올랐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최근 ‘2011년 메이저리그 특급 유망주 100명(Countdown of the 100 Names You Need to Know)’을 선정했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로 지명된 최현은 68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문은 “잠재력이 넘친다. 지난해 주전포수 마이크 나폴리의 트레이드로 올해 주전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다. 이어 “스위치 타자로서 맞추는 능력이 탁월하다”며 “팀 내 제프 마티스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송구, 투수 리드 능력은 더 다듬어야 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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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13경기에 출전, 타율 1할7푼2리, 5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앞서 퓨처스리그에서 최우수선수(MVP)을 받은 바 있다.

쿠바 출신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신시네티)은 1위로 선정됐다. 크렉 킴브렐, 프레디 프리먼(이하 애틀란타)은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최근 지바롯데에서 미네소타로 이적한 니시오카 츠요시(일본)는 5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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