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변보경 전 코오롱아이넷 대표가 서울시산하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신임 대표에 임명됐다.
변보경 SBA신임 대표는 1953년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LG-IBM PC 대표와 코오롱아이넷 대표를 역임한 민간기업 CEO출신의 혁신경영전문가다.
서울시는 변 대표가 글로벌기업·금융·IT 등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와 전문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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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대표는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겠다”며 “또 시민대상 창업교육과 창업시설도 적극 지원해 창업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SBA는 서울시 중소기업을 종합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현재 ▲서울패션센터 ▲애니메이션센터 ▲신기술창업센터 ▲강남청년창업센터 ▲서울시창업지원센터 ▲SETEC ▲북경서울무역관 ▲첨단기업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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