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5일께 브라질 공장 기공식 개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25일께 브라질 완성차 공장 기공식을 갖는다.
10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에 따르면 기공식 날짜는 이달 25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공식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주재하며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현지 공장은 상파울루에서 북서쪽으로 157㎞ 떨어진 피라시카바시(市)에 지어지며, 연산 10만대의 생산규모를 갖출 계획이다.
내년에 이 공장이 완공되면 현대차의 해외공장 숫자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체코, 터키, 브라질 등 7곳으로 늘어난다.
피라시카바가 속해있는 상파울루 주(州)는 항만과 고속도로 등 물류기반이 탄탄하고 폴크스바겐, 다임러, 도요타, 혼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진출해 있어 자동차 부품산업이 특히 발달한 지역이다.
현대모비스 뿐 아니라 만도 역시 이 지역에 공장은 건설중이다.
현대차는 이 공장에서 현지 전략형 소형 승용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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