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창군이래 처음으로 육.해.공.군.해병대 초임장교들이 동시에 임관한다.


국방부는 10일 "육.해.공군사관학교 등 6개 학교의 임관식을 동시에 실시하기로 했으며 다음 달 초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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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식을 동시에 실시하는 것은 잦은 임관행사로 군 지휘부의 지휘공백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사관학교 등의 졸업 및 임관식은 육군사관하교는 서울, 해군사관학교는 경남 진해, 공군사관학교는 충북 청주, 육군 3사관학교는 경북영천, ROTC는 경기성남, 간호사관학교는 대전에서 각각 열렸다. 다만 올해 졸업식은 임관식보다 먼저 열리며 각 학교별로 진행할 방침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졸업식은 각 학교의 전통계승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실시되며 졸업 후 임관식까지 3~4일 동안은 합참을 비롯해 타군 부대를 방문하는 등 합동성을 강화하는 교육을 받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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