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미305호, 케냐 해역 접어들어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123일 만에 풀려난 금미305호가 소말리아 영해에서 벗어나 케냐 해역으로 들어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AD
앤드루 므완구라 동아프리카 항해자 지원프로그램(EASFP) 운영자에 따르면 케냐 해군 함정이 출동중이며 금미305호가 케냐 해역으로 넘어오는 순간부터 보호할 준비를 갖췄다.
한편 소말리아 인근해역에서 작전 중이던 핀란드 군함 1척이 청해부대의 요청에 따라 선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금미305호 쪽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함정은 10일 새벽 3시께 배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