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하이킥3'로 벌써부터 부가수익 사업 활발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초록뱀미디어 초록뱀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7820 KOSDAQ 현재가 5,7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38,345 전일가 5,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사모펀드 투자 상장사, 주가 반등 '험로' 초록뱀미디어, 주식 거래 재개…“경영 정상화에 박차” 초록뱀미디어 "케이스타, 복불복 리얼리티 여행 예능 ‘독박투어3’ 방영" 미디어가 올 가을 MBC를 통해 방영 예정인 세번째 ‘하이킥'시리즈를 통해 해외 수출 및 부가 사업 등으로 최대 수십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거둬들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초록뱀 미디어 측은 "‘하이킥3’에 대한 국내 및 해외의 반응이 뜨겁고 벌써부터 해외 판권 문의가 쇄도하는 등 성공 가능성이 확실시 되는 만큼, 기획 단계부터 부가 수익 확보를 위한 사업을 기획 중이다. 이에 따라 드라마 공급 매출 외에도 다양한 추가 수익을 창출할 것은 물론, 메이저 드라마 제작사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초록뱀 미디어는 드라마OST, 캐릭터 사업, 드라마 브랜드를 활용한 신규사업, 협찬, PPL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제품 판매 등을 준비중이다. 또 '하이킥3'를 이용한 스토리텔링 사업도 적극 발굴 육성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문화 콘텐츠 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초록뱀 미디어는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의 해외 판권으로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DVD제작, 캐릭터 사업, OST 등 부가 사업으로 현재까지 매출을 기록하는 등 '하이킥' 시리즈 부가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초록뱀 미디어 측은 "최근 흥행 드라마들은 해외 판권은 물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유료 VOD, 액세서리, 책, 캘린더 등 관련 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역시 이러한 상품과 문화를 소비하는 데 익숙해져 드라마 부가 사업은 향후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초록뱀 미디어 최영근 사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방송 콘텐츠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련 제품 소비를 통해 그 문화를 소비하는 성향을 보여 콘텐츠 부가 사업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있다”며 “초록뱀 미디어는 안정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하이킥 3의 다양한 부가사업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록뱀 미디어는 최근 MBC와 단일 시트콤 사상 최대 금액인 87억 1000만원에 ‘하이킥3’ 계약을 체결 완료하고 올해 가을 방영 예정으로 드라마 제작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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