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격 콜옵션 초반 폭등후 하락마감
최대 거래량 280콜 장중 155% 폭등..종가는 34% 하락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외가격 콜옵션이 천당과 지옥을 오간 하루였다.
설 연휴 기간 뉴욕증시 상승을 반영, 갭상승 출발 등 강세를 이어간 코스피 덕분에 외가격 콜옵션은 일제히 전거래일 대비 2배 폭등하며 시세를 분출했다. 하지만 장중 코스피는 초반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하며 일중 고점 대비 1.4% 가량 급락하는 흐름을 연출했다.
이에 장 초반 내가격 진입 가격에 들떴던 외가격 콜옵션의 거품이 빠지면서 결과적으로 7일 옵션시장에서는 내가격 콜옵션만 상승마감됐다. 풋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하락마감됐고 콜옵션은 행사가 270 옵션까지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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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280콜은 전거래일 대비 131.58% 급등한 0.88로 출발, 0.97(155.26%)까지 올랐으나 종가는 전거래일 대비 0.13포인트(-34.21%) 하락한 0.23을 기록했다.
초반 코스피가 강세일 때 거래량이 몰렸던 282.5콜은 장중 한때 전거래일 대비 192.86% 폭등하며 0.41까지 올랐으나 종가는 전거래일 대비 0.04포인트(-28.57%) 빠진 0.10을 기록했다.
282.5콜과 285콜은 각각 254만계약, 160만계약이 거래됐다.
풋옵션 중에서는 등가격 275풋의 거래량이 198만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275풋은 전거래일 대비 6.39포인트(-76.07%) 폭락한 2.01로 거래를 마쳤다. 그나마 장중 저가 0.70(-91.67%)에 비해 낙폭을 많이 만회한 것이었다.
등가격 275콜은 전거래일 대비 0.27포인트(-16.46%) 하락한 1.37로 마감됐다. 장중 고가는 4.15(153.05%)를 기록했다.
옵션 대표변동성은 동반 상승했다. 콜 변동성은 전거래일 대비 0.6%포인트 오른 12.5%, 풋 변동성은 0.1%포인트 상승한 19.8%를 기록했다.
VKOSPI는 3일째 16선에 머물렀다. 전거래일 대비 0.04포인트(0.25%) 상승한 16.32로 마감됐다.
콜과 풋옵션 거래대금은 모두 7000억원대를 기록했고 거래대금 기준 풋콜레이쇼는 1.05를 기록했다.
코스피2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5포인트(0.53%) 오른 274.90으로 거래를 마쳤다.
갭상승하며 277.76(1.58%)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장중 최고 278.68(1.91%)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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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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