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새로운 미션 공개 '이번엔 탭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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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한 코너 '남자의 자격'이 2011년 5대 기획 중 첫 번째 미션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한 '남자의 자격'에서는 탭댄스 도전에 나서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난생 처음으로 탭댄스를 배우는 멤버들은 서툴러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경규는 계속 리듬을 맞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탭댄스를 배웠다는 이윤석은 "처음부터 다시 배우라"는 선생님의 말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처음 배우는 만큼 그 실력은 미미했지만 멤버들의 열정만큼은 화면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다. 계속 틀리면서도 땀을 흘려가며 탭댄스를 배우려는 이경규의 모습에서는 노장(?)의 투혼이 느껴지기도 했다.


처음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던 김태원 역시 차근차근 배워가며 다른 멤버들과 호흡을 맞춰가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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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우는 시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동요 '학교종이 땡땡땡'과 '산토끼'를 탭댄스로 가뿐하게 소화해내며 그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특히 이날 멤버들은 숨겨진 댄스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80년대 유행하던 코믹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김국진은 추는 듯 마는 듯 하는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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