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4일 카메론 총리가 브뤼셀 언론을 통해 "이집트 카이로 거리에서 오늘과 같이 항의하는 사람들을 제압하기 위해 폭력배를 동원하거나 폭력을 부추기는 행위를 한다면, 이집트 정권은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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