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자기야' 신재은 "시어머님께 애 하나 잘못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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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조형구의 아내 신재은이 명절 날 이벤트 하나 때문에 시어머님 눈 밖에 났다.


신재은은 4일 오전 '설특집'으로 방송된 SBS '자기야- 신참VS고참'에 출연해 "어머님께 '애 하나 잘못 들어와서 물을 흐렸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재은은 "조형구와 달리 형제분 4형제가 모두 다 조용하시다"며 "이 중 가장 조용한 분이 큰 형님이신데 차분하고 말이 없으시다"고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며느리 하나 잘 들어와서 분위기가 좋아졌다는 말을 들으면 좋으니깐 이벤트를 하나 계획했다"며 "그래서 명절맞이 노래자랑 이벤트를 기획해 부상으로 금 한 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재은은 "가족들을 모아놓고 중대발표를 하는데 조용하신 큰 형님이 조용히 신발을 신고 준비하시며 앞장서 노래방으로 출발했다"며 "테이블 정중앙에 금 한 돈을 놓고 조영구에게 첫 마이크를 넘겨 분위기를 띄웠다"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또 "그러자 갑자기 둘째 형님이 조용히 테이블 위로 올라가 '싸이의 챔피언'을 부르며 갑자기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결국 큰 형님은 '소찬휘의 Tears'를 부르는 열성까지 보여 금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불행의 시작이었다. 그는 "분위기가 올라 2,3차를 가게 됐다"며 "다음날 차례를 지내야하는데 명절 아침부터 늦잠을 자버렸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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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어머님께서 "애 하나 잘 못 들어와서 물을 흐렸다"고 했다며 "시아주버님이 옹호해 주실 줄 알았는데 다시 과묵해지며 변호해주지 않고 밖으로 나갔다"고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고참 부부로 최양락-팽현숙, 고민환-이혜정, 배동성-안현주, 조영구-신재은 커플과 신참 부부 박준형-김지혜, 염경환-서현정, 김완주-이유진, 소 준-강세미 커플 등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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