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하이닉스는 2011년 임원 인사에서 신임 부사장 3명을 승진시켰다. 3명은 모두 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 출신이다. 또 백동원 부사장과 김민철 부사장은 재료공학을 전공했다.


다음은 신임 부사장의 프로필.

윤상균 하이닉스 부사장은 1949년생으로 대전고와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사회 첫발은 지난 1977년 현대건설에서 내딪어 1986년까지 근무했다. 이후 1987년 현대전자 반도체부문 구매담당으로 자리를 옮겨 2001년에는 하이닉스 일본법인장 상무를 역임했다.

2010년에는 하이닉스 경영지원실장 전무로 근무하다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백동원 하이닉스 부사장은 1955년생으로 보성고와 고려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 대학원 재료학과를 졸업 후 1984년 현대전자에 입사한 백 부사장은 2004년 하이닉스 미국생산법인장 전무로 승진했다.


2007년에는 하이닉스 CIS사업부본부장 겸 기술지원사업부본부장을 맡았고 2008년에는 CIS사업본부장을 거쳤다.


같은 해에는 품질보증실장으로 자리를 이동했고 2010년부터 PKG & TEST 제조본부장 전무로 근무해왔다.


김민철 하이닉스 부사장 1954년생으로 중앙고와 연세대 요업학과와 대학원을, 미국 유타대에선 재료공학을 전공했다.


1986년 현대전자 조달본부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1996년에는 현대전자 미국생산법인 구매와 관리부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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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는 구매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2007년에는 구매실장 전무로 승진했고 2009년에는 재경실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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