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도우미, 거리환경 지킴이 등 1141명 일자리 제공
양천구, 3월부터 7개월간 어르신 일자리사업 추진, 만 65세 이상 2월 7~11일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어르신 능력과 적성 경험에 맞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노후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모집기간은 2월 7~ 11일이며 3월부터 7개월간 참여, 임금은 월 20만원 이내 지급된다.
어르신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대한노인회 양천구지회, 양천노인종합복지관, 나눔과 보람 중 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어르신 거리환경지킴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공익형 사업과 은빛돌보미와 같은 복지형사업, 실버체조지도자 파견 등 교육형사업 등으로 총 14개 단위사업, 5개 수행기관에서 이루어진다.
올해는 특히 주차질서 계도, 양천꿈나무지킴이 등 공익성을 강화,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참여분야를 다양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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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알찬 여가선용, 보람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결연사업강화, 노인복지카드제 활성화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회복지과(☎ 2620-336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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