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김종민 개그감 살아나니 시청률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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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주말 예능 프로그램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3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방송한 '해피선데이'는 전국시청률 2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25%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프로그램 한 코너 '1박 2일'에서는 저녁 복불 복 전에 막간을 이용해 추억의 MT게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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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종민은 조그만 스푼으로 이마를 때리는 벌칙에서 마음이 약해 차마 벌칙을 수행하지 못하는 멤버들을 대신해 과감한 주걱 때리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1부 '오늘을 즐겨라'는 4.4%, 2부 '뜨거운 형제들'은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과 2부 '영웅호걸'는 각각 14.9%와 4.9%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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