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1년 설날 종합대책 시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6일까지‘2011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설 명절은 주말을 포함해 연휴기간이 5일로 평소보다 길어 구민생활과 밀접한 청소분야, 교통분야, 제설대책 등에 중점을 두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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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월 1일 오후 6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총 329명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한다.


먼저 28일 설 연휴대비 일제 대청소와 함께 무단투기 상습 발생지역과 청소 취약지역 등 폐기물을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 기동 청소반을 가동한다.

또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민원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특별지도와 함께 단속반도 운영한다.


특히 올 겨울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이 때에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제설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또 주민들의 의료 편의를 돌보기 위해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진료안내반을 운영하고 지역내 21개 당직 의료기관과 140개 당번약국을 편성,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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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저소득 소외계층, 장애인, 결식아동 등에도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 이웃과 더불어 즐겁고 훈훈한 설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책기획담당관 ☎330-109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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