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은행은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채팅상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고객 아이디어 공모 등 집단지성을 통해 수렴된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2006년 10월부터 제공해오던 채팅상담 서비스를 보다 고객중심적인 서비스로 강화했다.

먼저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인터넷 채팅상담 아이콘'을 전면 배치해 고객의 접근성은 물론 편의성을 더욱 증대시켰다. 실시간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은행 홈페이지 초기 화면 아이콘만 클릭하면 쉽고 편리하게 콜센터 전문 상담사와 실시간(Real-Time)으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다양하고 섬세한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인터넷 뱅킹 사용에 대한 안내 상담서비스에서 예금상품, 외환업무, 골드뱅킹, 인터넷뱅킹 등 은행업무 전반으로 상담업무 영역을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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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바쁜 샐러리맨, 맞벌이 부부 등 상담시간 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운영시간 종료 후에도 홈페이지 내 메시지를 남기면 익일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직접 상담전화를 드리는 '맞춤형Call-back 서비스'도 2월 초에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채팅상담 서비스의 고객 호응도 및 이용 추이를 바탕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금융상품 몰 전면 적용과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채팅상담 서비스 적용하는 등 보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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