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진주중앙시장 등 6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에 대해 2년간 시장당 최대 33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선정할 곳은 진주중앙시장, 단양전통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부산구포시장, 금산시장 및 금산수삼센터, 수원팔달문시장이다.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최대 20억원, 13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AD

또 지난해에 선정된 시장중 추진성과가 우수한 울주남창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온양온천시장 등 3개 시장에 대해서도 올해 각각 국비 5억원까지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8개 시장을 선정ㆍ지원했다. 2012년까지 30개 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