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인텔이 주주들에게 이익을 환원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100억달러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인텔은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100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총 142억달러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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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8.12센트의 분기 배당도 실시한다고 전했다. 배당액은 지난해 4분기 15.75센트 보다 15% 늘어났다. 인텔은 1992년 이후 배당에 210억달러를 쏟아 부었으며 1990년 이후 자사주 매입에 700억달러를 투자했다.


한편 인텔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8% 증가한 115억달러, 순이익이 48% 늘어난 34억달러를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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