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세계 최대 칩메이커이자 IT경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인텔이 서버칩 판매 호조에 힘입어 4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인텔은 13일(현지시간) 지난 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33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은 59센트로 전문가 예상치 53센트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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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14억6000만 달러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113억8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이같은 실적 호조에 "2010년은 인텔 역사상 최고의 해"라고 자평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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