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수출확대 지원과 전시산업 육성을 위해 서울에어쇼, 한국전자전 등 '글로벌 톱 전시회' 5개, 유망전시회 40개, 합동전시회 4개 등 총 49개 국고지원 대상 국내전시회를 선정하고 총 40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부 지원금은 각 개별전시회의 해외홍보,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업체 유치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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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톱 전시회는 전시면적이 3만㎡ 이상, 외국바이어 1000명 이상 찾아오는 국제수준의 전시회로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킨텍스, 4월 26∼29일),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서울공항, 10월 18∼23일),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코엑스, 3월 17∼20일), 한국전자산업대전(킨텍스, 10월 11∼14일),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전(벡스코, 10월 26∼29일) 등 5개가 선정됐다. 이로써 2009년 10개, 작년 8개를 포함해 올해까지 총 23개가 선정됐고 내년에는 3개가 선정될 예정이다.


유망전시회는 전시면적이 5000㎡ 이상, 외국바이어가 50명 이상인 성장가능성이 높은 전시회로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경향하우징페어, 서울모터쇼, 월드 IT쇼 등 40개가, 유사전시회를 통합한 합동전시회는 한국전자산업대전,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중소기업우수상품박람회 등 4개가 각각 선정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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