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무역 한국미연 등 군자동 사랑의 쌀 226포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상 한파로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광진구 군자동에서는 훈훈한 이웃 사랑의 정이 겨울 혹한을 녹이고 있어 화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군자동 주민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4시 민다무역(대표 이태화), 한국미연(대표 박상갑) 외 4개 업체로부터 백미 2500kg을 기탁 받았다.
500만원 상당의 기탁 받은 쌀 10kg 176포, 20kg 50포 총 226포는 군자동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과 저소득층 176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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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혹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설을 맞아 다소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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