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건설주들이 동반 약세다. 전날 장마감후 발표된 대림산업의 부진한 실적이 나오면서 지난해까지 나빴던 상황이 부각되면서 건설주들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21일 오후 1시12분 현재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8,8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3.49% 거래량 1,864,120 전일가 174,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 4.76% 급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GS건설 3.53%, 대우건설 3.62% 하락 중이다. 정작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대림산업은 1.96% 하락으로 다른 대형사들에 비해 낙폭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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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3,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7% 거래량 100,776 전일가 63,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95억1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1982억원으로 1.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526억1300만원으로 2.7%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대림산업은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축부분(주택사업)의 매출이 감소하고 원가율이 악화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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