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건설주들이 동반 약세다. 전날 장마감후 발표된 대림산업의 부진한 실적이 나오면서 지난해까지 나빴던 상황이 부각되면서 건설주들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21일 오후 1시12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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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76% 급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GS건설 3.53%, 대우건설 3.62% 하락 중이다. 정작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대림산업은 1.96% 하락으로 다른 대형사들에 비해 낙폭이 적다.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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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95억1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1982억원으로 1.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526억1300만원으로 2.7%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대림산업은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축부분(주택사업)의 매출이 감소하고 원가율이 악화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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