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호 변호사, 카라 부모와 회동결과 2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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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카라의 법률대리인 홍명호 변호사가 지난 20일 카라 부모들과 만나서 협의한 내용을 공개한다.


홍명호 변호사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에서 인터뷰를 갖고, 향후 카라의 행보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

카라의 부모들은 "5명의 카라를 원한다. 하지만 DSP와 관계를 지속시킬 생각은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5명의 카라다. 현재 회사와 법적 문제가 있지만, 멤버들은 5명이 계속 활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중요한 것은 카라의 활동이다. 회사는 그 다음이다. 카라의 능력과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전문가를 원한다. 왜냐면 연예 매니지먼트의 기본은 신뢰와 전문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DSP미디어에 대해서 우리는 전문적이지 못하고, 신뢰감을 주지 못해서 여러번 지적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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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부모들은 항간에 나돈 카라 멤버들의 불화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언급했다.


카라 측은 "본 사태의 본질은 멤버들과 소속사와의 문제일 뿐 멤버들 사이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멤버들 사이엔 불화가 없는데 계속 소속사가 개입해서 멤버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편 나누기를 하고 있다. 멤버들을 위해서 진정성 있는 행동을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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