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3위 수탁은행인 스테이트스트리트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19일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의 4억9800만달러(주당 1달러)에서 8100만달러(주당 16센트)로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비용절감을 위해 인력을 줄이면서 구조조정 비용이 지출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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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스트리트는 지난해 비용절감을 위해 전체 인력의 5%에 해당하는 1400개의 일자리를 줄였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인력을 줄임으로써 2014년까지 최대 6억2500만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낼 것"이라면서도 "지난해 4분기 1억6500만달러를 포함해 4년간 총 4억5000만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영업이익은 주당 87센트로 시장 전문가 예상치 86센트를 웃돌았다. 4분기 매출은 20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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