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올해부터 '메디톡신주 50단위' 의약품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환자수가 많은 중대형 피부미용 병원은 기존 제품인 '메디톡신주 100단위' 의약품을 선호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환자수가 적은 소형 피부미용 클리닉은 바로 적시에 시술할 수 있는 '메디톡신주 50단위'의약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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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국내 피부미용시장에서는 해외업체의 50단위 수입제품만 유통됐으나 순수국내기술로 개발된 '메디톡신주 50단위'의약품이 효능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회사는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의약품을 기반으로 북미 및 유럽에 진출할 계획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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