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거래대금 및 개인거래비중 증가 수혜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연초 이래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HMC투자증권이 키움증권 키움증권 close 증권정보 039490 KOSPI 현재가 374,500 전일대비 15,500 등락률 -3.97% 거래량 65,035 전일가 390,000 2026.05.19 12:59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코스피 신고가에 '함박웃음'…실적 급증에 목표가 올라가는 이 종목 [주末머니]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이익 6212억원…전년比 91%↑ 을 증권업 최선호주(Top pick)로 신규 추천했다. 거래대금 및 개인의 거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이유. 목표주가는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상향조정됐다.
박윤영 연구원은 18일 보고서에서 "14일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1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10조원을 기록, 12월의 7.5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특히 코스닥 거래대금은 1월 들어 2.4조원까지 올라오면서 전월대비 58% 급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12월 말 12.5%에 머물던 키움증권의 전체 약정 점유율(ELW 제외)도 1월 현재 13%대 중반까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 연구원은 "코스닥 거래대금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키움증권이 증권업지수 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올렸던 점을 감안하면 향후 키움증권 주가의 매력도는 커질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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