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항공은 오는 19일부터 올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홈페이지·서비스센터·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접수한다.

이번 설날은 다음달 3일이며 연휴는 2일부터 3일간이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일자는 2일부터 5일간으로, 전 좌석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는다.


이번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공급석은 총 1만2992석이다.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등 제주 출·도착 3개 노선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김포 출·도착 내륙 4개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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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의 경우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을 최대 6석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또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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