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4Q 주당 순익 전년比 47% 증가(상보)
1.12달러 달성, 예상치 1달러..모기지 부문이 문제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JP모건 체이스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JP모건은 지난해 4분기에 주당 1.12달러, 총액 48억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순이익은 주당 74센트, 총액 33억달러였다.
매출도 261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232억달러에 비해 큰폭 증가했다.
팩트셋 리서치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주당 순이익 1달러, 매출 242억달러였다.
JP모건은 부실 대출에 따른 손실이 줄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기지 부문은 여전히 고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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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다이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서를 통해 "자산상각과 체납 부분이 개선되고 있는 충당금 비용은 여전히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모기지 사업 부문은 계속해서 수익을 갉아먹을 것 같다"고 밝혔다.
투자은행 부문 순이익도 전년동기에 비해 21% 감소해 15억달러로 줄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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