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동양 동양 close 증권정보 001520 KOSPI 현재가 663 전일대비 1 등락률 +0.15% 거래량 355,407 전일가 662 2026.05.19 14:38 기준 관련기사 '증권집단소송법 시행 20년' 소 제기 고작 12건…'문서제출명령' 개선 필요[주가조작과의 전쟁] 동양, 안 쓰는 IT기자재 기부…ESG 사업 일환 [단독]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스트롱 YTN 만들 것" (대표 이영운)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3258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약 1500억원의 보유 유가증권을 매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동양메이저의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기명식 보통주식 1억2458만8932주와 기명식 우선주식 1599만1532주가 주주우선공모증자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할인율을 0%로 하는 시가증자방식으로 이루어져 약 3258억원(이사회 결의일 당시 예정발행가 보통주 2385원/우선주 1795원 기준)의 충실한 자본확충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동양메이저가 보유하고 있는 동양시멘트 발행 전환사채를 매각해 약 1500억원대의 현금이 유입된다.


앞서 동양그룹은 지난해 11월15일 동양생명 지분 매각으로 9000억원, 동양메이저의 유휴자산 매각 및 활용으로 대규모 현금유입, 액면감액 및 유상증자 등이 포함된 강도 높은 재무구조개선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같은 해 12월29일 주주총회를 통해 액면감액을 결의하고 이사회 결의로 유휴부지를 380억원에 매각하는 등 재무구조개선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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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 관계자는 "할인율이 제로(0%)인 시가증자방식을 선택한 것은 회사의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재무구조개선의 효과를 높이는데 최대주주가 책임감을 갖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익창출과 성장이 가능한 미래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하여 업계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사업부문을 확보할 것"이라며 "사업고도화 전략이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가시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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