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타블로 비방 '타진요' 회원들 기소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이명순)는 타블로(30·본명 이선웅)의 학력이 가짜라며 인터넷 카페를 개설하고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로 '타진요' 회원 A씨 등 12명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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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5~10월 사이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는 이름의 카페를 개설해 "타블로는 스탠포드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또 소재를 파악할 수 없거나 외국에 살고 있는 회원 6명에 대해서는 기소중지를, 미성년자 2명에 대해서는 기소유예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허위사실을 퍼뜨린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김모씨는 범죄인인도 청구 및 국제형사사법공조 등을 통해 계속 수사하기로 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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