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電, 이틀째 상승..94만원대 회복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555,214 전일가 27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가 이틀째 강세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만3000원(1.4%) 오른 9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86% 상승 마감한데 이은 오름세다.
외국인 역시 이틀째 '사자' 우위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외국계 순매수 합은 2만381주. 노무라, 골드만삭스 등 창구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김장열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삼성전자에 대해 "해외 경쟁사의 M&A, 매각설 등 구조조정 가능성이 재부상되는 상황전개는 삼성전자에 유리하다"며 "성장성이 높은 플래시에 집중하면서도 이미 시장점유율 40% 목표를 달성한 D램의 지배력도 더 강화해 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수요회복 속도와 무관하게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도 역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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