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증권시장도 대권열기가 뜨겁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에 이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출사표를 던지며 증시에서도 김문수표 테마주가 고개를 들고 있다.


하지만 아직 김문수 지사의 대선 지지도가 낮아서일까. 테마주의 폭발력은 박근혜 전대표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문수 지사의 정책과 연계돼 테마주로 언급되는 철도주들의 시세는 반짝 상승에 그치는 형편이다.

11일 오전 10시40분 현재 대호에이엘 대호에이엘 close 증권정보 069460 KOSPI 현재가 532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32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대호에이엘, 알루미늄 고부가 제품 및 이차전지 소재 확대 대호에이엘, 스칸듐 확보 투자로 미래 첨단소재 시장 선점 은 전날보다 75원(1.99%) 오른 3835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3.72%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김문수 테마주 얘기가 확산되면서 오히려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AD

대아티아이 대아티아이 close 증권정보 045390 KOSDAQ 현재가 4,440 전일대비 70 등락률 -1.55% 거래량 896,599 전일가 4,51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4배 투자금, 신용·미수대환, 대체거래소 지원… 활용 폭 넓힌 맞춤형 스탁론 대아티아이 컨소시엄, 제2철도관제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대아티아이, 142억 철도교통예비관제실 관제설비 구매 설치 계약 는 0.40% 상승으로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하이록코리아 하이록코리아 close 증권정보 013030 KOSDAQ 현재가 41,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96% 거래량 86,492 전일가 41,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美 LNG 경제효과 1900조…하이록코리아, 트럼프 코인 탑승 [클릭 e종목]"하이록코리아, 고유가로 수주와 실적 증가" ‘반격에 재반격’ 하이록코리아…대주주 vs 쿼드운용 주총 격돌 의 상승률도 0.32%에 불과하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국감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으로 여야간 논쟁이 붙은바 있다. GTX는 고양 킨텍스~화성 동탄신도시, 의정부~군포 금정, 청량리~인천 송도 등 총 연장 174㎞의 3개 노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해 4월 국토부에 건의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