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에이엘, 알루미늄 고부가 제품 및 이차전지 소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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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소재 전문기업 대호에이엘 대호에이엘 close 증권정보 069460 KOSPI 현재가 532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32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대호에이엘, 스칸듐 확보 투자로 미래 첨단소재 시장 선점 대호에이엘, 물적분할…진머티리얼즈 설립 이 고부가가치 알루미늄 제품 확대와 이차전지 소재 사업 강화,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낸다고 6일 밝혔다.


대호에이엘은 알루미늄 압연과 가공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이차전지 등 다양한 전방 산업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왔다. 특히 친환경 정책 강화와 차량 경량화 흐름이 확대되면서 알루미늄 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발판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핵심 전략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 신규 응용 분야 진출을 제시했다. 기존 범용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강도·고정밀 알루미늄 소재 개발을 강화하고 전기차 및 이차전지 케이스용 소재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가공 부품 가운데 각형 캔 타입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공급하고 있다. 안전성이 높은 각형 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련 매출 역시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해외 시장 확대 전략도 추진한다. 대호에이엘은 폴란드, 헝가리, 태국, 인도 등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수출을 늘려 지난해 약 19% 수준이었던 수출 비중을 올해 25%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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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에이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도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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