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6,500 전일대비 29,500 등락률 -9.97% 거래량 32,428,137 전일가 296,000 2026.05.15 14:4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는 11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홍창완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삼성하우젠 스마트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이번에 공개한 삼성하우젠 스마트 에어컨은 ▲전기료 걱정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경험(Smart Experience)' ▲언제 어디서나 원격조정이 가능한 '스마트 연결성(Smart Connection)' ▲초슬림 사이즈의 '스마트 디자인(Smart Design)'을 통해 4계절 내내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일반 에어컨의 최대 5배에 달하는 청정 능력을 자랑하며, 공기제균기능 'S-Plasma ion'을 탑재해 단순한 먼지 제거 수준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바이러스·세균·곰팡이 등을 제거, 알레르기·아토피·비염에 효과적이다.


또'자연 기화식'을 차용해 바이러스·박테리아가 상대적으로 활동하기 어려운 적정습도를 효과적으로 유지한다. 또 일반 에어컨 대비 2배의 제습 성능을 자랑하며, 스마트 인버터가 장착돼 작년부터 강화된 에너지 소비 효율 기준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스마트 인버터는 일반 에어컨에 비해 최대 3배까지 빠른 냉방을 자랑하면서도 정속형 대비 최대 87%까지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고, 0.1도의 미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해 섬세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하우젠 스마트 에어컨의 차별성 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 온'으로 불리는 네트워크 기능으로, 삼성전자의 앞선 IT 기술을 적용해 본격적인 가전 원격조정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운 날 미리 실내를 시원하게 해 놓고 싶거나, 외출 시 에어컨 전원을 껐는지 걱정될 때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에어컨을 간단히 조정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집안에 설치한 무선공유기를 통해 에어컨이 응답 명령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작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회신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구현됐다.


또 단순히 센서로 사람을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 움직임에 따라 바람을 자동 조절하는데, 위치 인식뿐 아니라 움직임이 많은 사람에게는 강한 바람을, 적은 사람에게는 약한 바람을 보내는 등 단순 온도 조절을 뛰어넘는 맞춤 냉방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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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완 부사장은 "2011년형 삼성하우젠 스마트 에어컨은 4계절 내내 소비자 맞춤형 실내 환경을 쾌적하고 스마트하게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선 기술과 보다 아름다운 디자인의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이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스마트 라이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하우젠 4계절 스마트 에어컨으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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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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