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0년, ‘구제역 때문에...’ 첫 호외 발간
충남도정신문, 10일자 8면 호외 내…‘농가와 국민 행동 요령’ 등 대국민 홍보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도정신문이 1990년 창간 후 20년 만에 처음 10일자로 호외를 냈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때문이다.
문용욱 충남도정신문 수석편집위원은 호외발행 이유에 대해 “구제역에 대해 농가나 국민들 행동요령 등 대국민홍보가 필요하다”면서 “공무원과 일선 방역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안희정 도지사의 언질이 있었다”고 말했다.
도정신문은 전체 8개 면에 걸쳐 구제역에 대한 방역활동 상황과 주민, 전문가, 농가 행동요령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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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 지사가 축산농가와 도민들에게 호소문을 전하며 구제역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했다.
한편 충남도정신문은 1990년 12월15일 첫 발행됐다. 발행인은 정무부지사, 편집인은 홍보협력관으로 돼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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