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수용품 판매업소와 다중접객업소 등 대상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점단속 대상은 성수식품제조업, 대형유통점, 재래시장 등 제수용 성수식품 판매업소와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역,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의 식품판매·접객업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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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분야는 식품제조·판매업체의 경우 ▲무허가제품, 유통기한경과 및 위·변조제품, 부패·변질식품, 원산지미표시 등 표시기준위반제품을 진열·판매하는 행위 ▲진열, 보존, 보관상태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허위·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행위 등이다.


또 일반·휴게음식점의 경우 ▲무허가 식재료의 보관 및 조리 행위 ▲식품 및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손님에게 제공 후 남은 음식의 재사용 여부 ▲재사용 가능한 원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전처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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