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기가 예비 신입사원에 대한 '무한관심'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


최근 삼성전기는 그룹연수를 앞두고 있는 예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문화체험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특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와 '컬처데이'(Culture day)로 명명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원 파인 데이에는 예비신입사원들이 입사서류 작성과 함께 팀별로 단체게임을 진행해 동기간 어색함을 털어내도록 했고 이후에는 에버랜드로 자리를 옮겨 한팀 동기들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담아 각자 개성에 맞춰 제출하는 과제도 부여했다. 또 컬처데이에는 입사안내와 함께 다과회와 단체게임, 그리고 이후에는 뮤지컬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단체로 관람했다.

특히 단체게임에서는 다양한 회사에 대한 상식문제를 풀어보는 '삼성전기 도전 골든벨'을 마련해 신입사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던 한 신입사원은 "다른 회사와 중복합격한 동기들도 있는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삼성전기에 입사하기로 마음 굳힌 동료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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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업고객과 거래가 많은 B2B기업으로서 삼성전기는 채용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채용 전부터 공을 들이고 있다.


작년 8월 삼성전기는 서울 신촌 메가박스와 부산 서면 롯데시네마에서 650여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영화관람을 함께 하는 '무비데이'행사 및 채용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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