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유비쿼스 "스마트워크 활성화 정책은 장기 호재"
7일 유비쿼스홀딩스 유비쿼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78070 KOSDAQ 현재가 14,680 전일대비 450 등락률 -2.97% 거래량 48,085 전일가 15,130 2026.05.15 11:31 기준 관련기사 유비쿼스, 주당 450원 현금배당 결정 국내증시 상승세 예의주시.. 투자 전략은 어떻게 누적된 피로감, 경기 반등 신호는.. 내 계좌 수익 지키기 가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스마트워크 활성화 정책에 대해 장기적으로 자사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비쿼스 관계자는 "현재 통신사업자들은 100메가급 다운로드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3D 콘텐츠를 비롯해 스마트TV 콘텐츠 등이 활성화되면 업로드·다운로드 모두에서 100메가 이상의 용량이 오갈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고도화사업이 필수적"이라며 "이런 점에서 스마트워크 정책을 차치하고서라도 네트워크 고도화사업은 시대의 흐름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스마트워크 정책 등을 단기적 호재로 보기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통신사업자들을 관련 투자를 늦추려고 하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언제 관련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러질 수는 예측할 수 없다"며 "단기 이익을 노린 투자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유비쿼스는 지난해 3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136억원, 30억원의 매출 및 영업이익을 올린 바 있다. 실적부진의 이유는 국내 통신사업자들의 네트워크 보완투자가 예상보다 저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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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지난 해 말 보고서에서 "사업자들의 네트워크 보완투자는 미뤄질 수는 있어도 취소되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편 유비쿼스는 이동통신 3사에 네트워크 장비 FTTH솔루션 등을 납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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