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올해 항공운송업종에 대해 긍정적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최선호주는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1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95% 거래량 743,374 전일가 25,600 2026.04.22 13:52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매수, 11만5000원)을 제시했다.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6일 "항공운송업종은 지난해 역대 최고의 호황을 기록했으며, 항공사 영업실적도 완전한 턴어라운드 달성했다"며 "올해도 여객 및 화물 수송량 호조로 안정적인 영업실적 확보가 확실시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항공업계의 주가는 올 상반기에 제 궤도에 올라설 전망"이라며 "원화강세는 해외여행 수요를 더 강화시킬 것이고 항공사의 비용절감 측면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인천공항의 국제선 총 운항횟수는 21만218회(전년동기+8.4% ), 여객수송은 3295만명(+17.3%), 화물운송은 268만톤(+16.1%) 등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 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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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항공운송 업황도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2012년 인천공항의 국제선 운항횟수는 각각 22만5564회(+7.3% ), 24만902회(+6.8% ), 여객수송은 각각 3605만명(+9.4% ), 3958만명(+9.8% ), 화물운송은 각각 292만톤(+8.6% ), 319만톤(+9.5% )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항공사별 지난 12월 여객수송은 부진한 반면 화물운송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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