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35,9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2.65% 거래량 92,175 전일가 139,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대표 박찬구)이 생산하는 ‘ABS창호’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우수제품(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


5일 금호석유화학은 국내 창호제품의 주요 브랜드 가운데 휴그린 ABS창호가 처음으로 NEP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휴그린 ABS 창호는 세계 최초로 친환경 고내열성 특수 ABS를 원료로 사용해 유해 중금속 우려가 없고, 화재시 유독가스 발생량이 기존 PVC제품에 비해 3%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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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가운데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기술을 정부가 평가·인증해 제품의 판로확대 지원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제도이다. NEP 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가발주 사업의 20~30% 범위 내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금호 휴그린 ABS 창호가 정부의 NEP 인증 획득과 동시에 올 1월, 성남시 단대동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1140세대에 첫 공급을 한다”며 “휴그린은 이번 NEP 인증과 더불어 앞으로도 친환경 건자재 분야의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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