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씨티그룹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의 올해 전망치를 1400선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당초 S&P500지수가 올해 1300선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이날 목표치를 1400선으로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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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우지수에 대해서도 기존 목표치 1만2200에서 1만3150으로 상향했다.


S&P500지수는 지난 2009년 3월 9일 저점을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86% 가량 급등했다.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을 뛰어 넘은데다 미 연준(Fed)의 국채 매입으로 증시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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